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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종교계 첫 예방 "불교전통문화 관광자원화 강조"

지난15일 임명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종교계 인사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가장 먼저 예방하고 코로나 위기 속 불계 역할을 당부한 데 이어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관광자원화 방안을 강조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소집단의 이기를 벗어나 국난을 극복하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습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장관이 오늘 종교계 인사로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가장 먼저 예방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국가와 국민이 힘 들 때마다 특히 불교계가 많은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해결국면 앞에서 더 높게 피로도를 느끼고 있는 국민을 위해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불교계가 과거 역사적으로도 역할해주셨으니까 이 어려울 때 오히려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원행스님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가 겪고 있는 고통이라며 합심해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소집단의 이기만을 생각할 것이 아니고 전체 나라를 위해서 힘을 합쳐서 국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될 것으로 압니다.)
 
이어 국민 건강과 올림픽 등 스포츠 외교로 책임이 더욱 큰 시점이라며 격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종교를 포함해 문화, 체육계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선결 과제로 꼽고 관련 분야가 사회와 더불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뉴딜 정책을 강조하며 특히 불교와 전통문화 관광자원화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종교 중에서도 특히 불교계는 우리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불교의 전통사찰 등이 우리 문화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불교계, 문화재청과 잘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

평소 목동 국제선센터를 자주 왕래하며 불교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여 온 황희 문체부 신임장관이 불교계와 어떻게 소통하고 세계유산 연등회를 비롯해 불교의 전통문화 자산을 어떻게 관광자원화 해 나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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