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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참가 후 95% 정서 안정과 행복 상승

 

지난해 템플스테이 참가했던 내외국인은 템플스테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내외국인 템플스테이 참가자 중 총 1만 9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내국인의 종합 만족도는 7점 만점 중 6.47점, 외국인은 6.49점으로 내외국인 참가자 모두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내국인 참가자의 약 95%는 템플스테이 체험 이후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이 높아졌다고 응답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참가 동기는 내국인의 55.6%가 휴식과 일상의 재충전을 가장 높게 꼽았고, 자아성찰과 심신안정이 27.1%로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인은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33.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자아성찰과 심신안정이 21.6%,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16.1%, 사찰 프로그램 경험이 10.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지원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참가자 376명 중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는 7점 만점에 6.4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로회복과 심신안정 도움이 6.5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시설 만족도가 6.45점, 인력 만족도가 6.4점으로 각각 뒤를 이었습니다.

재방문과 추천 의향은 각각 6.53점과 6.51점으로 평가됐습니다.   

템플스테이 인지도 조사에서는 82.2%가 템플스테이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일반 국민 10명 중 2명 정도인 19.5%가 템플스테이를 참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 관광자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인식에는 76.2%,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이라는 인식에는 70.2%가 긍정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67.5%가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정신적·심리적 피로를 완화하고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BTN NEWS 이석호 기자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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