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불교TV가 신축년 설날을 맞아 다큐멘터리와 특집대담 및 추억을 소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설날특집>상월선원 자비순례(2부작 연속방송)
1부: 바람의 설법, 길위의 수행  2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2월 12일(금) 07:30~ | 2월 12일(금) 19:00~, | 2월 13일(토) 22:00~

본 다큐멘터리는 오직 부처님 법대로! 2020년 여름, 한국불교를 바로 세우기 위한 간절한 염원으로 시작된<상월선원 만행결사 불교중흥•국난극복 자비순례>의 전 과정을 다룬 2부작 프로그램이다. 상월선원 천막결사의 정신을 잇는 길 위에서의 행선수행이자 새로운 불교를 여는 전법과 포교, 서원의 순례 모습과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위해 기도하는 자비와 원력의 발걸음의 여정을 담았다.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 20대 청년부터 70대 노스님까지 한국불교의 사부대중이 함께 만들어낸 21일 간의 감동 이야기를 2부작으로 전한다.
 

<설날특집>박범훈의 소릿길
▣2월 12일(금) 13:00, 2월 14일(일) 17:00

동서양의 음악이 만났다! 신축년 설을 맞이해 특별히 준비한 민요와 재즈, 찬불가와 재즈의 기대되는 만남.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는 송지훈 재즈밴드가 특별출연, 소릿길의 두 소리꾼과 협연한다.
 

<설날특집>천년고찰 백운사에 새 부처님 나투셨네
▣2월12일(금) 22:00 | 2월13일(토)10:00 | 2월16일(화)14:30

 21세기 포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기도와 수행의 도량 백운사에서 백일기도와 함께 이뤄낸 환희심 넘치는 부처님 조성의 전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설날특집>수미산의 흰 눈, 설국 무명스님
▣2월13일(토)14:30, 2월 14일(일) 12:30, 2월 15일(월) 22:30

힘든 시기일수록 두터운 신심이 필요한 오늘날, 부산 금정산 천막 법당을 시작으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며 지금의 무명사와 회룡선원 불사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부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무명스님의 메시지를 담은 다큐멘터리.
 

<설날특집>한국뮤지컬, 악극의 귀환
1부: 악극이 돌아왔다 2월11일(목) 17:00
2부: 악극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2월 12일(금) 17:00

음악과 연극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작품이면서 국민들의 힐링 콘텐츠였지만, 이제는 과거 기억 속으로 사라져간 악극의 르네상스 시절과 앞으로 전통 콘텐츠로서의 악극의 계승발전을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을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
 

<설날특집>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신년특집대담
-새로운 시대, 등불을 밝히다
▣2월11일(목) 19:00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대! 희망과 상생의 등불을 밝힐 조계종 종단 운영 계획을 총무원장 원행 스님으로부터 직접 들어보는 특집대담.
 

<설날특집>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    
▣2월12일(금) 09:30

임진왜란 당시 의승장으로 활약하며 통곡의 불바다를 연민과 사랑으로 품었던 사명대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설날특집>법답게 살다, 송암 혜승대종사 
▣2월 12일(금) 11:30

태어나 부처님 법 만난 것이 최상의 행복임을 자부하며 하루를 억겁같이 사는 치열하고도 자비로운 조계종 원로의원 혜승 스님의 삶과 수행을 다룬 다큐멘터리
 

▣<설날특집>울림 톡톡(talk talk) 2021 새로운 시작 (2부작)  
1부:2월 12일(금) 15:00
2부:2월 13일(토) 15:00

BTN불교라디오 울림의 다섯 스님이 전하는 희망의 시간!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져보는 의미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자 깨달음을 향한 출발 '출가와 그 의미'에 대해 스님들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담은 토크 프로그램.

신축년 설을 맞아 BTN불교TV에서 준비한 특집프로그램은 전국케이블TV와 IPTV- KT olleh(233번), SK BTV(305번), LG U+(275번), 스카이라이프(181번) 등 국내 모든 플랫폼에서 시청 할 수 있으며, BTN 앱과 홈페이지, 유튜브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집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www.btn.co.kr)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