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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전 의원 "연등회 가치 알리는 데 노력"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코로나19로 정상적인 선거운동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심을 갖고 서울 시민들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덕담을 건넸습니다.

그러면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연등회가 후대에 잘 전승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연등회가 유네스코에 등재돼서 전승회관과 홍보관을 만들어야 되는데 전 서울시장님께서도 그런 것을 많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시다가 지금 안 됐어요. 이제 이혜훈 전 의원님께서 소임을 맡으시고 잘 해주셔야 겠습니다.)

이 전 의원은 “서울의 발전계획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특히 “시어머니가 전 조계사 신도회장으로 오래 활동했다”며 “불교와 인연이 깊은 만큼, 앞으로 불교 현안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연등회가 등재된 이후 후속작업이 멈춰있는데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온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원관리법을 비롯한 법률상 문제 등 불교계에 풀어야할 숙제들이 아직 많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혜훈 / 전 국민의힘 의원
(국회에서도 물론 해결이 되겠지만 국회에서 물론 법률이 통과되는 데도 물론 힘을 합할 것이고 그렇게 법이 통과되고 나면 서울시가 행정적인 차원에서 후속조치를 해야 할 일들이 다 자세히 설명 드리기 어려운 만큼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착실히 잘 챙겨나가는 것이 서울시장이 할 일 중 하나라 봅니다.)

이 전 이원은 “불교계 현안은 물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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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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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성 2021-01-16 14:25:07

    시민일때는 참 말잘해. 근데 뺏지 달고다면 안드로메다. 그냥 잘가세요. 에라이.
    그러고보니 제발 이런사람 뽑지말자고 보도 하는거군요. 알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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