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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수좌 적명 대종사 열반 1주기 다례재..부도 제막

 

한국의 대표 선승이었던 봉암사 수좌 적명 대종사 열반 1주기 추모 다례재와 부도 제막식이 봉행됐습니다.

조계종 종립특별선원 봉암사는 오늘 태고선원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적명 대종사 열반 1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다례재에는 봉암사 수좌 현관스님, 주지 원광스님, 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 고문 혜국스님과 무여스님, 대표 영진스님, 문도 스님들이 참석해 적명스님의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문도대표 선타스님은 “큰스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참 수행자의 모습을 지켜나가겠다”며 다짐했습니다.

이날 제막한 적명선사탑은 높이 1m 75cm, 바닥은 문경석, 세 개의 사각기둥은 경주석으로 불, 법, 승을 나타냈으며, 사리함은 땅과 거의 차이가 없어 평소 소박하고 검소했던 수행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안홍규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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