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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올해 홍보 다양화와 실기증 관리 초점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지난해 모집한 장기 기증희망등록자는 2130명, 조직 기증희망등록자는 1566명, 조혈모세포 희망등록자는 1478명입니다.

전년 대비 절반 수준이지만 오프라인 홍보를 발 빠르게 온라인과 SNS홍보로 전환해 얻은 결과입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활동들을 정돈하고 홍보활동 다양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쌍방향 소통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20~30대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기존 협업하고 있는 한마음혈액원과의 활동도 확장해 추가지점을 개설하는 등 헌혈 대상자들에게 생명나눔 활동을 알리는 기회도 넓힐 예정입니다.

일면스님/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이게 비대면 이다보니깐 우리가 주로 하는 것이 조혈모라든가 또 이렇게 생명나눔 홍보를 하는데 이게 좀 차질이 생겼고요. 저희들이 생명나눔 후원회라든가 직원들이 더 열심히 해서 올해는 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기증자 모집활동 이외에도 환자치료비 지원사업 역시 후원회를 통해 수준을 꾸준하게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자살’ 예방수업을 서울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어서 원하는 학교에서는 신청도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방점을 찍었습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50명의 백혈병 환자들이 기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모집 후 실 기증까지 잘 이뤄지기 위한 활동 역시 중요하다는 겁니다.

박향규/생명나눔실천본부 조혈모세포사업팀장
(등록자가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자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매년 기억하라는 의미로 다이어리를 저희가 발송해 드리는 거고요. 나중에 일치하는 환자가 발생해도 그런 부분이 저희가 찾을 수 없으면 기증이 많이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공여율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마스크 제조업체 (주)에이스바이오메드와 업무협약도 체결하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1만장의 마스크를 후원받기로 했습니다.

에이스바이오메드 김보균 이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감염예방에 힘써달라”고 전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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