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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동안거 결제‥1/3까지 구인사 기도실 중단

천태종 재가불자 경자년 동안거가 시작됐지만 구인사 기도실 운영은 중단하고 가정에서 안거가 진행됩니다.

천태종은 지난 26일 구인사 설법보전에서 종정 도용 대종사를 비롯해 1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제120회 경자년 동안거 결제식을 봉행했습니다.

매 안거 때마다 1천여 명의 불자들이 운집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구인사 기도실 운영을 중단하고 비대면 원칙을 준수하며 지역 사찰이나 가정에서 안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월 3일 이후 발표될 정부의 새로운 방역지침에 맞춰 향후 구인사 안거 일정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총무원장 문덕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한 고난이 여전히 세상을 뒤덮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대승행을 성취하고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천태불자들의 서원이고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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