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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내년 일반예산 295억 원 확정

 

천태종 종의회가 내년도 중앙종무기관과 산하단체 등 일반예산 295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천태종 종의회는 지난 26일 구인사 삼보당에서 제112차 정기회를 열어, 2021년도 총무원과 종의회ㆍ감사원 등 중앙종무기관과 금강대학교 등 산하기관, 재단법인 대한불교천태종의 예산안을 심의하고 295억 4천여만원을 확정 의결했습니다.

종단 중앙종무기관과 산하기관의 2021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종의회는 고시위원회법 제15조 3ㆍ4항 일부를 개정했습니다.

안건 심의 후 종정 도용 대종사는 종의회 의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종단이 발전하려면 법ㆍ질서가 안정 돼야 한다며 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교시를 내렸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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