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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센터 창건 10주년 맞아 지역사회와 화합도량 발원

 

한국 간화선 대중화와 서울 도심포교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 11월 창건한 목동 국제선센터.

지역사회 전통문화체험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국제선센터가 창건 10주년을 맞아 화합과 평화의 도량을 발원했습니다.

국제선센터는 오늘 경내 큰법당에서 창건 10주년 특별법회를 봉행하고,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법고시연과 육법공양으로 법회의 문을 연 국제선센터는 주지 법원스님을 비롯해 대중이 함께 부처님전에 헌화하며, 지역 안심도량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특히 법원스님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치사를 대독하며 창건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법원스님 / 국제선센터 주지(조계종 총무원장 치사 대독)
(국제선센터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고 이곳을 찾는 사부대중이 신심과 원력, 공심으로 정진해 나아갈 때 더욱 큰 길이 열릴 것이며, 부처님의 복덕과 지혜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더욱 더 기도정진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국제선센터는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상 7층, 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국제 템플스테이 허브 역할을 맡을 템플스테이관과 금차선원을 비롯해 교육관, 전통문화체험 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무엇보다 도심 한가운데서 미래세대를 위한 포교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을 돌보며 지역사회와도 호흡을 함께했습니다.

황희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제선센터가) 정말 양천구에서도 가장 중심이고 대표적인, 종교를 넘어서서 우리 생활과 여러 가지 교육과 또 국제사회를 하나로 같이 묶어내는 데 중심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선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요즘 들어) 자비와 나눔, 또 화쟁의 정신이 매우 필요한 게 아닌가 싶고요. 앞으로 이런 불교의 가르침들이 양천구와 우리사회에 또 세계에 널리 퍼져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국제선센터는 이날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모은 쌀 2000kg을 지역단체인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하며 10주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조소현 / 국제선센터 운영위원
(불보살님의 가피를 입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지은 모든 업장을 씻고 불법에 대한 한량없는 신심으로 전법과 포교에 나서게 하옵소서.)

경내 1층에서 사진동우회 인연 다섯 번째 전시회 ‘마애불 천년의 미소’를 진행 중인 국제선센터는 앞으로 서남권 포교 1번지로 입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BTN 뉴스 윤호섭입니다.


윤호섭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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