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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종조 회당 대종사 열반 57주기 추념불사 봉행

 

진각종이 종조 회당대종사의 열반 57주기를 맞아 16일 진각문화전승원 무진설법전에서 추념불사를 봉행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서울 총인원 탑주심인당을 비롯해 국내외 각 심인당에서 회당대종사의 57주기 열반절 불사를 일제히 봉행했습니다.

전국 스승들이 종조의 열반을 추모하고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능원정사/진각종 총무부장
(종단의 창종과 함께 한국밀교를 시대에 맞게 중흥하신 진각성존께서 열반에 드신지 57주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진각성존의 무진서원에 일심으로 귀명하오며, 종단의 실천이념인 생활불교・실천불교가 이 땅에 뿌리내려 일체중생들이 심인진리에 제도되어 밀엄정토가 구현되기를 서원합니다.)

통리원장 회성정사는 종조와 선대 스승의 법문이 간절하고 그립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되고 있는 교화에 진언행자의 원력과 책무를 당부했습니다.

회성정사/진각종 통리원장
(57주기 종조열반절을 맞아 추념불사를 봉행하면서 우리들의 진호국가불사 원력이 서원으로 오늘의 이 난관을 극복해야 하겠습니다. 진각의 길 위에서 진언행자로서의 책무를 다합시다.)

이달 말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회성정사는 지난 4년의 소회도 밝혔습니다.

2016년 제30대 통리원장으로 취임하며 3세대의 역할론을 강조한 회성정사는 자주신행운동과 누구나 공감하는 종무행정을 펼쳤다고 자평했습니다.

수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심인당을 정비하고, 총인원성역화불사 회향과 보은추복전, 한국밀교문화총람 불사를 매듭지으며 종단 내실을 다졌습니다.

회성정사는 종단의 미래를 위해 스승과 신교도의 서원과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성정사/진각종 통리원장
(종단은 다시 도약해야 합니다. 스승님들이 한 마음으로 단결하고 화합하면서 교화활성화에 매진해야 합니다. 환희하게 수행하고 정진하는 신교도들에게는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작은 힘이라도 합치고 모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진각종은 진호국가불사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과 회당대종사의 무진서원을 올곧게 이어나가길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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