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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불교사암연합회, 대몽항쟁 김윤후 승장 정신 기려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가 처인성 대몽항쟁 희생자와 김윤후 승장을 기리는 추모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14일 용인 처인성에서 봉행된 추모다례재에는 조계종 원로의원 자광 대종사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법경스님, 전 회장 도원스님,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 주상봉 회장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자광 대종사는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며 “곳곳에 퍼져가는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불자들이 마음을 내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윤후 승장은 고려 후기 몽골군이 침입해 처인성을 포위 공격하자 군대를 진두지휘하는 살리타를 화살로 쏘아 죽였으며, 고려 군민은 지휘관 전사로 전의를 상실한 적을 공격해 생포하거나 격퇴시켰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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