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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무연고 사망자 극락왕생 발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무연고 사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추모재를 봉행했습니다.

사회노동위원회는 오늘 경기도 파주시 ‘서울 시립 제 1묘지 무연고 사망자 추모의집’에서 빈곤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살다가 삶을 마감한 무연고 사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추모재는 오는 17일 유엔이 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홀로 죽음을 맞이해 장례마저 치를 사람마저 없는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한 극락왕생 발원기도를 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서울 무연고 추모의 집에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약 3,000명의 무연고 사망자의 유골이 모셔져 있으며, 10년이 지나도 연고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집단으로 매장되고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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