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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불정사 고담스님, 교도소 수용자들 따뜻한 추석맞이 도와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자 추석 합동차례 지원

부산 천불정사 주지 고담스님이 교도소 수용자들의 따뜻한 추석나기에 함께 동참했습니다.

고담스님은 지난달 30일 추석을 맞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한과를 지원했으며, 최진규 경북북부제2교도소장과 직원들, 추천을 받은 13명의 수용자들이 추석 합동차례를 올렸습니다.

합동차례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비록 몸은 교도소 담 안에 있지만 다시금 돌아갈 가족의 품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경북북부제2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 유익한 교화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의 심적 안정과 정서순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담스님도 "수용자들의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 건전한 사회복귀와 교정교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추석 합동차례는 고담스님과 함께 김해 시온중양교회 유희숙 전도사가 떡과 과일을 기증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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