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인공지능 시대 불교는..붓다 빅 퀘스천

[앵커]

‘인공지능 시대와 사유하는 불교’를 주제로 열두 번째 붓다 빅 퀘스천이 펼쳐집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삶이 어떻게 변할지 또 불교의 역할은 무엇인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데요. 이번 강연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보도에 이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불광미디어가 주최하고 BTN이 후원하는 붓다 빅 퀘스천의 열두 번째 막이 오릅니다.

‘인공지능 시대와 사유하는 불교’를 주제로 첨단기술의 발전이 불러올 화두에 대해 강연이 펼쳐집니다.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삶의 태도와 방식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또 불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공지능의 미래는 어떨지 등에 대해 강의합니다.
 
구본권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는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빅데이터의 현재와 미래, 달라지는 것’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불변, 미래는 예측 가능한지, 미래 지식의 변화와 지식 정보사회의 핵심능력에 대해 말합니다.

구본권 /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인공지능의 시대는 우리에게 사실 더 많은 질문을 던져줍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답을 하느냐라는 것이 인간의 문제가 되는 거예요. 기술의 발달할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에 근본적 동력은 무엇일까요.)

이어 ‘현대과학의 눈으로 본 불교’를 주제로 양형진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가 물리학자의 눈으로 보는 연기와 공, 중도에 대해 강연합니다.

사유라는 과학과 불교의 공통점, 무상과 무아, 연기, 중도의 과학적 근거, 불교는 왜 과학적이면서 자연에 가까운 철학인지 이야기합니다.

양형진 /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동일한 물체 하나를 보면서 서로 다른 시각이 가능하다. 과학은 하나의 대상을 보고 누군나 다 동일하게 그것을 기술하는 것이었지만 예전에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모든 존재자는 자신의 운동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대상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해인사 승가대학장 보일스님은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무엇을 사유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불교의 역할과 미래를 그려볼 예정입니다.

인공지능에 불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진화방식, 인공지능의 구조와 불교의 인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보일스님 / 해인사 승가대학장
(너무나 갑작스럽게 인공지능이 이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는 하더라도 지금이라도 인공지능의 문제를 단지 공학의 영역, 어떤 기술의 영역,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이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것을 어떤 인류 전체의 문제 그런 문제로 인식이 돼야 한다...)

붓다 빅 퀘스천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에게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 링크를 문자로 개별 전송할 예정입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