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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통도사 반야용선 벽화 훼손

〔앵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부산과 경남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영축총림 통도사는 발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등 큰 피해는 막았지만 강한 비바람으로 벽화가 훼손됐습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기자입니다.

 


부산지사 제봉득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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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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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강 2020-09-04 18:19:05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방법이 모색되기를 바랍니다. 특수 코팅 처리... 나무아미타불 _()_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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