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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사 관세음보살·지장보살 점안식

투타산 동해 삼화사가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점안식을 봉행했습니다.

지난 29일 삼화사 적광전에서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봉행된 점안식에는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 삼화사 주지 임법스님, 이철규 국회의원, 심규언 동해시장 등이 동참했습니다.

정념스님은 “삼존불의 면모를 갖춘 삼화사의 기운이 코로나19로 국난을 맞은 현재 부처님의 가피로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길 바란다”며 국태민안을 발원했습니다.

임법스님도 어려운 시기에 불사에 동참한 모든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삼화사를 대중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도량으로 함께 가꿔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600년 전통의 삼화사 국행수륙대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봉행됩니다.


강원지사 최승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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