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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호성전 화재로 전소경찰 소방당국 화재원인 조사 중

20일 오전 1시10분께 경기도 화성에 있는 용주사 호성전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호성전(45.15㎡)이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새벽 시간대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호성전에는 사도세자와 정조대왕, 경의왕후(혜경궁 홍씨), 효의왕후(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2017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42호로 지정된 대웅보전은 화마를 피했습니다.

용주사 측은 “CCTV를 확인한 결과 화재가 발생한 시각에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내부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호성전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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