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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 "노부모 봉양 않고 재산 욕심내는 전철로 남지 않아야"한국불교종단협의회 입장문 '나눔의 집 문제 순리적 해법 찾으라'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서른 개 종단 대표들이 나눔의 집과 동고동락 해온 불교계 헌신을 폄하하고 훼손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내부종사자 의사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고 법인 기능을 무력화 시킨 경기도의 행정 처분은 저의를 의심하게 만드는 갈등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종단협은 형식적인 겉치레로 방문해 오랜 세월 노부모를 부양해온 가족의 잘못만 지적하며 상처를 주고 재산까지 욕심내는 사례의 전철이 불교계에 남기지 않도록 순리적 해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자들의 상징적인 시설인 나눔의 집이 비난의 화살이 되고 있음을 회원 종단 모두가 깊이 자성하는 동시에 임원진과 관계 당국에 모두가 만족하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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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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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합시다 2020-08-05 08:06:13

    드디어 의도가 드러난것같은데.공익제보? 자칭 내부고발자라는 사람들의 정체가 드디어 드러나는구나.
    꼭 기업사냥꾼 같네 자칭 내부고발자라는 인간들. 벌받겠지. 이런인간들 꼭 벌받아라. 그리고 나눔의 집 주체는 할머니들인데 할머니들과가족들이 나서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셔야겠어요. 저런인간들에게 어떻게 나눔의 집 행정을 맡기시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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