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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사실왜곡·명예훼손 사실 없어" 주장대불청, 천지TV 대해 규탄 성명 발표

천지TV의 통도사 소개 영상 관련 논란에 대해 영상을 게시한 천지일보 측이 해석의 차이일뿐 사실왜곡과 명예훼손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천지일보는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고의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사실이 없으며, 통도사가 홍보하는 내용 그대로를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강계단과 사천왕 등의 해석에 대해 “모든 종교가 궁극적으로 하나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의미 전달을 위해 기독교적 해석을 가미했으며, 오히려 불교와 기독교의 소통과 이해를 돕는 도구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불교청년회는 곧바로 규탄 성명을 내고, 신천지 교리로 추정되는 내용을 교묘하게 편집해 통도사를 악용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불청 측은 “성경교리를 비롯해 불교까지 제 입맛대로 짜깁기해 불교계 전체를 모독하고도 무슨 일을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며, “천지TV는 영상을 즉시 삭제하고 불교계에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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