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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불교TV 백중 초재..묘허스님 법문

〔앵커〕

BTN불교TV가 최초로 편성한 백중특별기도 초재가 봉행됐습니다.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스님은 49일 동안 지장보살본원경이나 금강경을 독송하며 업장을 소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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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용인 보현정사 주지 석중스님이 한글지장경을 독경합니다.

(현장음)

BTN불교TV가 백중을 맞아 최초로 편성한 초재 현장입니다.

지난 16일 입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신행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자들이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신행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겁니다. 

‘BTN백중특별기도’ 초재에서는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스님이 법문했습니다.

묘허스님/단양 방곡사 회주 
(업장을 닦아 주는 것이 49재입니다. 여러분들은 동참만 해놨다고 그냥 왔다 갔다 하지 말고 49일 동안에는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지장보살본원경이나 금강경을 가지고 많이 독송하고 기도함으로 업장을 소멸하고 이고득락을 할 수 있다는 것이 7월 보름에 하는, 백중에 하는 천도재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묘허스님은 시간은 영원한데 49일 동안 천도재를 봉해하는 이유가 뭣이냐는 생각에 대해서는 생사불이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했습니다.

묘허스님/단양 방곡사 회주 
(불교를 배우고 공부하다보면 생사는 본래 없어요. 생사가 본래 없는데 우리는 분명 생사한줄 알고 생사에 얽매여 가지고 죽지 않고 일초 일각이라도 더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우리 중생들인 것입니다.)

이날 붓다회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축원했습니다.

축원에 참여했던 불자들은 “부처님의 십대 제자 중 한 명인 목련존자의 효심을 되새기며 부모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할 수 있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BTN불교TV는 “불자들이 코로나19 여파를 잘 이겨내도록 가정의 건강과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TN백중특별기도’는 6재까지는 매주 일요일 11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회향은 오는 9월 2일 수요일 오전 11시 반에 진행됩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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