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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본사ㆍ연주암 직영사찰 해제..종회 폐회

〔앵커〕

조계종 중앙종회 218회 임시회가 선본사와 연주암을 직영사찰에서 해제하고 특별분담사찰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동의했습니다. 묘적사 주지 환풍스님이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보인스님을 위원장으로 수행환경 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하고 회기를 단축해 폐회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계종 중앙종회가 218회 임시회가 의원 80명 중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속개하고 재무부 종책질의를 시작으로 인사안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임기가 만료된 재심호계위원 정호스님 후임에 심경스님을 선출하고 사직한 법규위원 정인스님과 임기 만료된 보경스님 후임에는 보경스님과 성요스님을 선출했습니다.
 
종립학교관리위원에는 법원스님을 인사심의특별위원에는 제민스님을 선출했습니다.

동국대학교 이사 일관스님 후임으로 호산, 환풍스님을 현문스님 후임으로 경우 종고스님을 감사 주경스님 후임으로 일화, 연광스님을 호산스님 후임으로 원명, 홍재스님을 복수추천 했습니다.

임기 만료된 승가학원 이사 종호스님 후임에는 정인, 경성스님을 복수추천했습니다.
 
이어 효율적인 말사 운영과 교구중심제 실현을 위해 1994년 지정된 선본사와 2016년 지정된 연주암을 직영사찰에서 해제하고 특별분담사찰로 지정했습니다.

금곡스님/조계종 총무부장
(총무원이 직접 전국에 있는 2500개 사찰을 관장하기보다 정해진 분담금을 받고 운영은 본사에 맡겨서 더  잘 할수 있도록...)

직영사찰에서 해제된 두 사찰은 운영은 교구본사 중심으로 하되 특별분담사찰로 분담금은 직영사찰 해제 전과 동일하게 납부하게 됩니다.

이어 지난해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결산안을 승인하고 코로나19로 세입이 감소함에 따라 2020년 중앙종무기관 예산 일반회계에서 25억 9천여만원 감소한 269억 8천여만원을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승인했습니다.

또 묘적사 인근에 자연휴양림이 건립되고 무분별한 개발로 수행환경과 환경파괴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묘적사 수행환경 침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보인스님을 위원장에 선출했습니다.

이어 교구별 재적승에 비례해 중앙종회 의석수를 조정하는 건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기로 하고 회기를 단축해 폐회했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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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철 2020-07-26 21:06:35

    대구 침산동에 있는 도심 법당(포교당) 운영해보실 스님을 찾습니다.
    법당 시설 후 점안불사만 올리고, 개원불사도 올리지 못한 채,
    급한 사정으로 본찰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삼존불 및 일체의 법당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니,
    공심으로 포교당 운영에 뜻이 있는 스님은 연락주세요.

    혹은 대구지역 불자들의 모임장소나 사무실 등...
    지역 불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어도 좋겠습니다.

    - 보증금 500만/월 30만 (33평/공양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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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면... 월세 30만원만 부담하시고, 운영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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