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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폰사진 공모전 성황리에 마감

[앵커]

BTN불교TV가 마련한 아주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이 큰 호응을 받으며 마감한 가운데 총 700여 작품들이 접수됐습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시상과 오프라인 전시도 이어질 예정인데요. 이동근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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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햇살 가득한 사찰 안에 스님과 손을 맞잡은 여자 아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떠오르게 합니다.

산 정상에서 찍은 듯 한 또 다른 사진은 일출의 장관을 포착하며 마치 전문가의 솜씨와 같은 착각을 들게 합니다.

BTN불교TV가 주최한 ‘아주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 출품작들입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색다른 힐링을 전하고자 마련된 행사는 사찰과 불교문화,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이 사진 속에 피어오르며 지난 3월 접수 이후 불교계의 핫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스님만이 참여할 수 있다는 특수성과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는 점 등이 반영되며 100여명이 넘는 스님이 참가해 총 700여 점이 접수됐습니다.

더불어 TV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경로에서 스님들의 작품이 영상화 돼 인기를 끌었고 사계절의 변화와 따스한 감성, 익살스러운 사진 등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에 BTN에서는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1차 내부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과 금상 등 총 33점을 선정해 이달 31일,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BTN사장 특별상도 추가해 130만원 상당의 성지순례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또, 출품작과 수상작들을 대상으로 BTN무상사 카페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추후에는 전국 교구본사에서 오프라인 순회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어 시상식 당일에는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강의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BTN 명예기자증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별한 폰사진 공모전을 통해 희망과 미디어 포교의 가치를 알린 BTN불교TV.

공모전 심사 결과는 이달 중순 경 BTN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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