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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흥전리사지서 통일신라 금동사자상 발굴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통일신라 사자진병향로 손잡이에 사용된 금동사자상이 확인됐습니다.

불교문화재연구소와 삼척시청이 흥전리사지 사역 조사 중 병향로 연구의 중요자료인 금동사자상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출토된 금동사자상은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얼굴 주위의 갈기와 다리, 몸통 등을 정교하게 표현돼 꼬리는 위로 치켜세운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금동사자상이 병향로 손잡이 끝부분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통일신라시대 동아시아 불교 전파를 규명하는데 중요 사료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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