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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진흥원, 가야문화 원형탐색과 콘텐츠화 주제로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 고대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가야국의 건국 과정에서의 불교 전래와 인도와의 관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통도사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가야문화진흥원은 지난 27일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과 주지 현문스님, 불인사 주지 송산스님 등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가야문화의 원형탐색과 콘텐츠화’를 주제로 한 5번째 공식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동명대 장재진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1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가야불교 연구의 주제와 방법 재검토’, ‘참파(Champa)와 남방 해상실크로드’, ‘인도설화 수용양상-어산불영을 중심으로’한 학술 발표가 각각 이어 졌으며

2부에서는 동국대 석길암 교수의 진행으로 ‘2015개정교육과정에 나타난 가야 역사교육의 쟁점과 과제에 대한 발표’에 이어 ‘허황옥 신행길의 새로운 고찰에 대한 발표’와 ‘구지가에 대한 신화원형 분석과 포스트모던적인 의미’에 대한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열린 학술세미나는 (사)가야문화진흥원과 동명대 인도문화연구소, (사)한국인도학회가 주최하고, (사)가야문화진흥원와 동명대 인도문화연구소가 주관 했으며 영축총림 통도사, 여여정사, 기장 청량사-향기로운 문화동행이 함께 후원했습니다.

 


오용만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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