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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도 수련한 '펭수'..'선무펭달'로 거듭나

[앵커]

경주 골굴사를 찾아 펭달이라는 법명을 받은 펭수의 선무도 수련기 2번째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펭수는 선무도의 기술을 배우며 예능감각을 뽐냈는데요.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비의 ‘깡’을 패러디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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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선무도 수련을 위해 경주 골굴사를 방문한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비장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삭발을 한 채 머리에는 연꽃장식이 여전하고 스승인 현웅법사 앞에서 합장을 하며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직각으로 내리치는 봉술을 재빠르게 피하고 흙먼지를 일으키며 넘어지는 등 몸 개그도 잊지 않습니다.

이내 옴마니반메훔으로 이어지는 쌀보리 게임에 마음을 절제하기 힘든 듯, 탐진치를 상념해가며 테스트를 무사히 통과합니다.

현장음

실내로 옮긴 펭수는 선무도의 기술을 배우며 강해지기 위한 두 번째 관문에 들어섰습니다.

신체적 특징을 극복하며 발차기를 선보이고 펭달이라는 법명에 걸맞게 화려한 봉술을 척척 해내며 사뭇 진지한 모습을 내비칩니다.

이어 선무도의 필살기로 불리는 품새도 익힌 펭수는 전생에 법사였다는 말과 함께 특유의 펭귄권법을 가르치며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장음

자칭 ‘선무펭달’로 거듭난 펭수는 하산과 동시에 가수 비의 ‘깡’을 패러디하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노래를 펭수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뮤직비디오인데 골굴사를 배경으로 귀여운 춤이 더해지며 공개 이틀 만에 6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현장음

선무도 수련을 통해 불교의 친숙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펭수의 골굴사 에피소드는 유튜브 자이언트 펭TV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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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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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요 2020-06-29 01:31:28

    뉴스 너무 좋아여!!! 이동진 기자님 고마워요
    펭수 화이팅!!!   삭제

    • 굿뉴스 2020-06-28 21:23:01

      ^^ 이런뉴스좋아요. 제발 야당의원 인간들 불교뉴스에서 안보면 세상이 좋아질텐데.
      펭수 즐거워요.굿뉴스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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