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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불정사, 자비의 백미 나눔으로 생전예수재 회향유주무주 49재 기도 및 윤달 생전예수재 49재 기도 회향, 백미 1000KG 지역 행복복지센터 전달
- 천불정사 유주무주49재 기도, 생전예수재 49재 기도 회향
- 지역 행복복지센터에 백미 1000KG 전달
- "지역 이웃들 코로나19 극복에 도움되길"

 

불교인재양성도량 부산 천불정사(주지 고담스님)가 자비의 백미 나눔으로 불기 2564년 생전예수재를 회향했습니다.

천불정사는 15일 불기 2564년 유주무주 49재 기도와 경자년 윤달 생전예수재 49재 기도를 회향하고 장전2동 행복복지센터에 20KG 50포, 총 1,000KG의 백미를 전달했습니다.

주지 고담스님은 “신도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백미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돼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미경 장전2동 동장도 주지 고담스님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날 전달된 백미는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회향될 예정입니다.

한편, 천불정사는 매년 정초기도, 신중기도 등 기도를 통해 모은 백미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고담정’을 운영, 장학금 전달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 대중공양을 대접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부처님의 자비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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