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불자연합회 표만석 회장 등이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불교TV 붓다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BTN불교TV 구본일 대표이사는 오늘 BTN 본사에서 언론사불자연합회 표만석 회장과 윤덕수 전 KBS 정책기획센터장, 윤영미 KBS 아나운서 실장에게 BTN붓다회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구본일 대표이사는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지난 1995년 설립된 BTN불교TV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더욱 단단해져 올해 개국 25주년을 맞았다”며 “이를 계기로 방송포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표만석 회장은 “BTN붓다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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