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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코로나19 극복 기원 등 밝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를 되살기기 위한 점등식을 지난 20일 봉행했습니다.

점등식은 회주 우학스님과 입승 선일스님, 남단아 신도회장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음의 지혜를 밝히고, 부처님의 자비광명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며 대구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으로 진행됐습니다. 

회주 우학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광명의 등불로 온 세상이 자비와 희망으로 빛나길 염원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등을 밝혀 온 우주 법계 일체중생의 희망과 사랑으로 대립과 갈등이 소멸되기를 기원했습니다.
 
불교계는 지난달 30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 달 뒤인 5월 30일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엄창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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