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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기원정사, 윤달 맞아 생전예수재 봉행
  • 대구경북지사 황성한
  • 승인 2020.05.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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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에 한번 돌아오는 윤달을 맞아 경북 예천 기원정사가 지난 17일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생전예수재를 봉행했습니다.

생전예수재는 옥천법음대학 인각스님과 영산재보존위원회 회원 스님, 기원정사 주지 법륜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기도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발전을 발원했습니다.

기원정사 주지 법륜스님은 “코로나19로 부처님 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형 그대로의 생전예수재 전통 작법으로 예수재에 동참한 모든 분들이 미리 생전의 업장을 닦고 참회하며 복을 지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입재식에서 동참 불자들은 죽음을 화두로 수행하며 살아 있음에 대한 참된 의미를 찾고 성불의 씨앗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소멸되기를 한마음으로 염원했습니다.


대구경북지사 황성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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