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2020 광복로연등문화제 개막부산 중구불교연합회, ‘2020 광복로연등문화제 개막 점등식’ 봉행

- 오는 30일까지 광복로 일대 대형 전통등 및 포토존 설치

- 매년 진행한 연등행렬과 봉축체험부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환으로 취소

 


부산 중구불교연합회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과 국운융창, 부산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등불을 밝혔습니다.

중구불교연합회(회장 종호스님)은 17일 부산 광복로 시티스폿에서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스님, 수석부회장 세운스님, 중구불교연합회 회장 종호 스님, 조계종부산연합회 회장 원허 스님, 최진봉 중구청장 등 사부대중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2020 광복로연등문화제 개막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이 날 행사는 봉행사, 치사, 격려사, 발원문 봉독, 점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6.5m 규모의 중원 탑평리탑과 광복로 입구 5층탑을 비롯한 거리의 장엄등 1000여개가 일제히 불을 밝히며 코로나19 극복과 국운융창, 부산발전과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중구불교연합회 회장 종호 스님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불교계는 솔선해서 국가적 어려움과 국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며 “고통을 해소하고 행복과 평안을 가져다 주고자하는 부처님의 자비가 우리 마음과 온 세상에 가득히 꽃피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경선 스님은 “부산 최대의 관광명소이자 현대와 과거가 어우러지는 이곳에 밝힌 위없이 밝은 이 법등이 거리의 시민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발원한다”고 치사를 전했습니다.
 

 

연합회는 광복로 입구부터 국제시장사거리까지의 거리등과 한용운등, 무궁화등, 연꽃등 등 거리전통등을 전시하고, 피노키오, 스머프 등의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광복로 장엄등은 오는 5월 30일까지 불을 밝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점등식에 이어 매년 진행되던 연등행렬과 봉축체험부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환으로 취소됐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봉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