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 폐사지 문화제 지킴이 발족10일 '폐사지 문화재지킴이 발대식' 열어


부산의 폐사지를 알리고 지키기 위해 부산 청년불자들이 모였습니다.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회장 김진희)는 10일 서면 묘광선원 3층 영광문화원에서 '폐사지 문화재지킴이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는 문화재청 ‘문화재지킴이 활동 우수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의 폐사지를 알리고 보호하며, 폐사지 지킴이 지도자 양성, 지킴이 양성, 지킴이 활동, 폐사지 알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진희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 회장은 “부산의 폐사지는 보호와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들에게 폐사지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활발한 폐사지 지킴이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불교문화재연구소의 한국의 사지 현황조사 보고서(2011년)에 의하면 부산의 폐사지는 강서구 소재 명월사지, 미음동사지, 북구 만덕사지, 남구 용당동사지, 기장군 용수리사지, 임기리사지, 취정사지, 삼성리사지, 원리사지 등 9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봉득 기자  syous0414@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봉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