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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부처님 법 소중함 깨달아"

〔앵커〕 조계종 국제선센터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법회로 생전예수재 초재를 봉행했습니다.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코로나19로 부처님 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법문했습니다. 최준호 기자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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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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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화 2020-05-04 12:48:40

      음. 부처님법도 좋은데, 이번 코로나로 한나라의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어야하는지,그리고 어떤 정부가 있어야하는지를 깨달음. 아주 소중한 깨달음이지. 이번 문 정부가 너무 훌륭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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