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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발굴ㆍ양성 묘공학술상 공모 곧 마감

〔앵커〕

한마음선원 부설 대행선연구원이 대행스님의 가르침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한 묘공학술상 공모 접수가 곧 마감됩니다. 학술상에 선정되면 연구비와 상금을 받고 논문은 한마음선원 자체학술지 ‘한마음연구’에 실립니다. 정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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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3회 묘공학술상 논문 공모가 오는 31일 마감됩니다.

생활불교와 현대불교, 세계불교를 지향하고 있는 한마음선원 방침에 맞춰 대행선연구원이 인재 발굴 과 양성 차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묘공학술상.

박사과정 이상 수료자들 대상으로 대행선이나 불교 관련 역사, 문화, 계율, 수행, 계율 등 다양한 주제로 논문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대행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공모지원서와 연구계획서, 자기소개서, 연구실적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묘공 학술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천만 원, 우수상 두 명에게는 각각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INT- 혜선스님 / 한마음선원 대행선연구원 연구실장
(불교 학자님들을 모시고 교학적인 토대를 구축해서 선과 교가 둘이 아니게 널리 많이 알리고 중생들을 이롭게 하고 조명하는데, 그리고 역사적으로 길이 남길 겁니다. 불교는 결국은 중생을 이롭게 하는데 있으니까 불교계 전반에 대해서 인재를 발굴하는 작업입니다.)

수상 논문들은 대행선연구원 학술지 <한마음연구>에 게재됩니다.

또 수상을 하지 못한 논문들 중에서도 우수논문들은 별도심사를 거쳐 <한마음연구>에 수록됩니다.

학술지 <한마음연구>는 선배들의 연구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신진 학자들을 위한 문도 열려있습니다.

박사과정 2학기 이상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한마음연구를 위한 논문 투고 지원도 가능합니다.

대행선연구원은 <한마음연구>를 통해 매년 30편 이상의 논문이 꾸준하게 나올 수 있도록 신진 학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논문 투고를 받을 때 연구계획서를 함께 받아 전문가들이 심사를 하고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비 일부를 선 지급합니다.

묘공학술상과 <한마음연구> 논문투고 예비선정자 발표는 오는 6월 15일, 1년 동안의 연구 성과 발표 와 시상은 내년 6월 19일 예정된 제5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됩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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