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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신흥사 주지 지혜스님,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임명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와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에 각각 지혜스님과 무공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지혜․무공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현재 모두 어려운 상황인 만큼 걱정이 앞서지만, 서로 간 화합하고 소통하며 종단과 교구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 / 조계종 총무원장 
(산중 대중들과 잘 화합해서 교구를 잘 이끌어 가주시고 종단 행정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지 임명식에서 신흥사는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으로 각각 2천만 원과 3천만 원을 아름다운동행에 기탁했습니다.

백양사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지혜스님과 무공스님은 종단과 교구발전은 물론,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모두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을 강조했습니다.

지혜스님 /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주지
(종단 방침과 뜻에 잘 따라서 교구본사를 더 열심히 이끌어 가겠습니다.)
무공스님 / 조계종 제18교구본사 백양사 주지
(코로나로 이렇게 전 국민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종단 방침에 따라서 백양사의 어려운 살림살이 원장 스님 지시에 따라서 잘 모시고 종단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지혜스님은 성준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뒤, 1975년 신흥사에서 고암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78년 법주사에서 석암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습니다.

법주사 승가대학과 중앙승가대 불교복지학과에 이어,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철학과를 졸업하고, 삼화사와 능인사 주지 등을 역임했습니다.

무공스님은 지근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9년 백양사에서 암도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84년 범어사에서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습니다.

백양사 승가대학과 중관유식승가대학원을 졸업하고, 백양사 재무국장과 중앙선거관리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BTN 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석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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