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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수 법사 "코로나19 해결 금강경에"

〔앵커〕

금강경을 통해 세상에 깨달음을 알리는 ‘내 안의 선지식 금강경’ 진행자 김원수 법사가 부처님 말씀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금강경 26분을 활용해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방법을 최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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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BTN불교TV에서 ‘내 안의 선지식 금강경’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불자들에게 금강경 속 세상을 사는 지혜를 일깨워주는 바른법연구원 이사장 김원수 법사.

김원수 법사가 금강경을 통해 전국을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수 / 바른법연구원 이사장
(금강경 매분에서도 부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특히 이처럼 우리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공포에, 위기에 떨고 있을 때 우리는 금강경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고 부처님이 주시는 메시지가 무엇인가를 아마 잘 하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김원수 법사는 금강경 제26분 법신비상분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수보리가 겉으로 보이는 32상을 통해 부처임을 알 수 있다고 하자 부처님은 외모만으로 판단한다면 전륜성왕도 부처일 것이라고 반박합니다.

김 법사는 부처님의 게송 부분을 들며 겉으로 보이는 상에 집착하면 진정한 여래를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원수 / 바른법연구원 이사장
(나를, 부처를 겉만 봐서 안 된다. 음성으로 봐서도 안 된다. 색이나 음성으로 보는 사람은, 겉만 보는 사람은 자기 아상이 있는 사람이다, 사도를 행하는 사람이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부처의 가르침은 세상의 부귀영화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이상의 무언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김 법사는 상에 집착해 부처의 모습을 착각하면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착각을 내려놓고 부처님 전에 바치기만 하면 본래의 건강한 자신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를 나쁜 재앙이라고만 생각해서 상황이 더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죄업을 돌아보게 하는 기회로 삼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바이러스가 물러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원수 / 바른법연구원 이사장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의 죄업 때문에 일어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를 불교계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죄업이 있음을 일깨워주는 것이 코로나바이러스에요. 코로나바이러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죄업이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소식일 수도 있어요.)


BTN 뉴스 최준호입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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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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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타불 2020-02-29 23:21:14

    금강경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반야 바라밀경 ()()()   삭제

    • 좋은말씀. 2020-02-29 00:08:57

      좋은 말씀입니다.   삭제

      • 서은숙 2020-02-28 08:49:49

        법사님 수승하십니다 역병으로 두려움 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데 길을 보여 주십니다 언제 끝날지
        아득한 불안이 야금 야금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들어. 부정적인 생각이 더 커져가던 중에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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