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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 현장의 1인 다역, 속초 원각사 구담스님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출연한 속초 원각사 구담스님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는 신흥사의 포교국장이며 원각사의 주지이신 구담 스님이 출연했습니다. 

제3교구 신흥사의 포교당인 원각사는 어린이 법회와 불교대학 활성화를 모범적으로 이끌고 있는 교육도량입니다. 

동해 바다와 설악산, 영랑호를 두루 걸치고 있는 지리적 요건이 참선과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신 구담 스님은 “세수할 때 코를 만지는 것처럼 불교는 어렵지 않습니다, 단, 믿음을 갖고 생활이 불교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라며 쉬운 불교를 강조했습니다

출가 전, 병사들을 지도하는 군장교 경력이 학생들을 이끄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는 구담 스님은 장교가 행자부터 다시 시작하는건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다 내려놓고 나니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었다고 했는데요. 

예불, 사무, 기획, 홍보, 행정, 강의까지 1인 다역을 소화해 내고 있지만 지금은 항상 기쁜 마음이라고 합니다

불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성실이라고 전한 구담스님은 “꾸준한 사람은 절대 못이깁니다, 그 사람들은 한계단 한계단 올라라기 때문입니다. 불교 공부도 나그네 불자로 이러저리 떠돌지 말고 성실하게 기도하길 바랍니다” 라고 덕담을 남겼습.

특히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종교가 아니라며 일침을 놓은 구담스님은 그런 의미에서 남을 배려하는 불교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폐교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신식 건물 속초의 원각사는 건물만 신식이 아닌 공부하는 방법, 학생들을 대하는 방식도 신식이고,

구담스님의 음악 스타일도 역시 신식이었습니다. 김필, 곽진언의 <걱정말아요 그대>나 처진달팽이의 <바라는 대로>를 선곡하시는 걸 보면 알 수 있지요.

속초를 중심으로 생활불교와 실천불교를 실천하고 있는 구담스님은 불교대학 신입생 마감은 2월 28일까지라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도심포교는 물론이고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애쓰는 스님은 속초로 향하기 전 BTN 청취자들에게 “믿고, 실천하고, 복짓는 연습을 반복하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김미진의 울림팟티 구담스님편은 2월 15일 오후 1시 라디오 울림을 통해 재방송합니다. 

◆ BTN라디오 전용 앱 울림 다운받기 http://bit.ly/btnradio

◆ 유튜브 '울림 라이브' 다시 보기 https://youtu.be/4lOVA-VfVBY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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