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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합동 천도재

불교계 환경운동가 법일스님이 화순 시적암에서 죽은 반려동물과 구제역으로 살처분 당한 동물들을 위한 ‘반려동물 합동 천도재’를 봉행했습니다.

지난 11일 열린 천도재는 죽은 동물들의 넋을 달래는 축원을 시작으로 반야심경 봉독, 신도 회장의 발원문 낭독, 씻김굿 무용, 봉송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직을 내려놓고 지난해 화순 시적암으로 온 법일스님은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을 갖고 동물들이 생명존엄의 관점에서 인간과 같은 생명체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법일스님은 앞으로 신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쓰지 않기’와 ‘폐비닐 수거’ 등 마을 단위의 소규모 환경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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