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단
조계종 본사주지 송광사 자공ㆍ관음사 허운스님

〔앵커〕

조계총림 송광사 주지에 자공스님, 제주 관음사 주지에 허운스님이 임명됐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안정적인 본사 운영과 종단 발전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어제 승보종찰 송광사와 제주 관음사 신임 주지를 임명했습니다.

원행스님은 송광사 주지 자공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이어 제주 관음사 주지에 재임한 허운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안정적인 본사 운영을 당부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책임이 막중하시니까 걱정도 됩니다. 교구와 종단 발전을 위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원행스님은 송광사 주지 자공스님에게 중앙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 운영은 물론 종단 발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삼보사찰 주지로 심려도 많고 책임도 크시겠습니다. 산중을 잘 이끌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행에서 자공스님께서 하셨던 백만원력결집에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자공스님/송광사 주지
(내려가더라도 총무원장 스님 잘 받들고 종무행정 잘 이끌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 관음사 주지 허운스님에는 관광사찰과 제주 포교 거점사찰로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허운스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관광객은 물론 신행활동도 위축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하고 잘 대응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허운스님/관음사 주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관광객이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비행기 표가 2000원에도 나올 정도라 염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도활동도 위축돼가고...)
 
자공스님은 일각스님을 1979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6대, 17대 중앙종회의원,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원각사, 만연사 주지 등을 역임했습니다.

허운스님은 현문스님을 은사로 1988년 사미계를 수지하고 송광사 일산분원 정혜사, 서봉사 주지, 신도시 포교 총무원 종책특보 등을 역임했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