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교
'BTN 개국 25주년 12' 태고종 비구니회장 현중스님

〔앵커〕

BTN불교TV 개국 25주년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입니다. 유명무실했던 태고종 비구니회의 위상을 다지며 종단의 양 날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는 현중스님은 탈종교시대에 BTN의 영상포교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
〔리포트〕

2018년 12월 1,300여명의 태고종 비구니의 권익향상과 위상제고를 약속하며 출범한 태고종 전국비구니회.

출범 1년여의 시간동안 다양한 봉사와 호국위령재, 국제 활동 등으로 유명무실했던 비구니회를 종단 이부중의 양날개로 자리를 굳건히 한 현중스님은 BTN 개국 25주년을 맞아 축하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은 미디어를 통한 영상포교로 세상을 밝혀 온 BTN이 더욱 향기로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매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현중스님/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BTN이 불교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셨듯이 앞으로도 25주년을 맞은 불교TV가 더욱 많은 부처님의 법을 향기롭게 밝혀주고, 환하게 앞서갈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현중스님은 BTN이 영상포교로 걸어온 사반세기의 시간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포교의 업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 탈종교시대를 맞아 전통문화와 한국불교의 다양한 콘텐츠를 고화질 영상으로 제작 방송하고 있는 BTN의 역할에 기대를 걸었습니다.

현중스님/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종교가 필요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비불자들이 자꾸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불자들을 다시 모을 수 있는 것은 불교TV밖에 없습니다. 영상 미디어 매체밖에 없습니다. 스님들도 한계가 있고, 그러니까 BTN에서 앞으로 그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빈곤한 마음과 정신을 깨워줄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출범 2년차를 맞는 태고종 전국비구니회는 올해 비니회의 내실을 다져 종단 내 확고한 비구니회로 도약의 발판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300여명의 비구니 의료복지를 위한 대학병원과의 MOU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녹색사찰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현중스님/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그런 비구니 스님들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어머니 같은 마음. 내 가족을 이끌어 가는 마음. 그렇게 이끌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현중스님은 BTN이 모든 불자, 비불자들에게 마음의 울림을 주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감동으로 전할 수 있는 한국불교의 대표방송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원했습니다.

현중스님/태고종 전국비구니회장
(BTN을 시청하면서 출가자들도 굉장한 마음에 울림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BTN이 그렇게 마음을 울린다면 더욱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BTN 붓다회에 마음껏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기원합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