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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대북교류서 해외로 확장

〔앵커〕

천태종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2003년 대북 교류사업을 시작으로 평화적인 통일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이제는 재난구조사업과 국제협력사업 등 더불어 하나 되는 삶을 실천하는 사업 확대로 밝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예정입니다. 하경목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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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천태종 NGO 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 하나되기가 평화와 생명, 인권, 국제간 협력 등 세상을 향한 자비의 손길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6일 인사동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북문화교류 사업과 다문화 NGO사업 등 2020년 사업계획을 설명했습니다.

2003년 개성 영통사 복원 등 대북교류사업을 위해 발족한 나누며하나되기는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교류사업 외에도 이탈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펼쳤습니다.

<CG IN>
더불어 다문화와 소외계층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템플스테이 등 정서적 지원과 환경, 인권, 재난 구조사업 등도 확대해 왔습니다.
<CG OUT>

문법스님/(사)나누며하나되기 정책과장
(이제는 대북 사업에 한정하지 않아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7년동안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가장 큰 성과는 NGO활동이 국내외 긴급구조나 소외된 계층, 우리가 특정 지원 계층을 떠나서 그 이외에 도움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지 갈 수 있게 확장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긍정적인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올해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복원한지 15년이 지난 개성 영통사의 보수사업과 부처님오신날 남북합동법회, 남북 청소년문화교류사업 등 불교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문화 NGO 사업으로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와 이주민 법당 등 인도적 지원과 상호교류협력, 고려인 노동자 지원 사업과 북한 이탈주민 지원사업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라오스와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불교 저개발국가 지원 사업과 DMZ탐방 등 평화통일 문화기반 조성사업도 상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안착시킬 예정입니다.

문법스님/(사)나누며하나되기 정책과장
(대북관계는 늘 불명확한 상황이고 그래서 중점사업을 NGO 활동. 해외 NGO와 국내 긴급 재난구조 등 한 해 한 건에서 두건 이상 기부를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시스템적으로 그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여력을 항상 다져놓고 있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하나되는 삶을 실천하는 사업의 확대로 밝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예정입니다.

BTN뉴스 하경목입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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