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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스님 가르침 인류발전 기여 기원

〔앵커〕

한마음과학원이 총회를 열어 소속 회원들과 함께 지난해 활동을 돌아봤습니다. 올해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행스님 법문에 담긴 물질계와 정신계를 하나로 만드는 연구에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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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의학, 사회과학 등 현대 과학기술 분야를 한마음원리로 연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데 노력하고 있는 한마음과학원 소속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마음과학원은 ‘한마음법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 ‘오공의 철학적 조명’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수련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해 불자와 시민들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생교실’, ‘행복한사계절’과 ‘행복한 학부모를 위한 마음공부’ 등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방법도 교육하고 있습니다.

한마음선원 이사장이자 한마음과학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혜수스님은 “지난해 발표된 논문을 보면 그 안에 담긴 노력이 보인다”며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격려했습니다.

혜찬스님 / 한마음과학원 운영위원장(혜수스님 대독)
(그건 과학원 활동이 커지고 여러분 정진의 힘이 마음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냥 오늘 모여 열심히 연구하신 내용 발표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 있고 가치 있고 발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마음과학원 소속 연구원들은 사회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정신계와 물질계의 합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물질계의 작용에만 초점이 맞춰져 연구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정신계의 작용을 함께 연구하며 비로소 완전한 과학이 되는 길을 연구하고 있는 겁니다.

이양희 한마음과학원 부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은 올해 연구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염준근 / 한마음과학원 연구원
(오늘 이렇게 한마음과학원 회원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행선사의 가르침이 세세생생 되고 모든 생명들이 진화와 인류발전에 기여하기를 기원합니다. 이런 정성과 마음들이 모아지면 과학적인 증명 밖에 믿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마음도 둘 아니게 모아지고 각자가 스스로를 믿으며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올해 8월 뉴질랜드에서 5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종교사학회 학술대회에서 한마음선원 독일지원 혜유스님, 한마음국제문화원장 청고스님, 서강대 종교학 김재영 교수, 한마음과학원 박훈, 노효정 연구원이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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