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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오늘 오전 10시 신년기자회견..BTN 생중계

〔앵커〕

조계종이 오늘 오전 10시 신년 기자회견으로 올해 종단 운영 기조와 주요사업을 발표합니다. 불교는 물론 사회, 문화, 해외 등 각 분야의 종단 활동을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신년기자회견은 BTN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국에 생중계됩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3시간 후인 오늘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로비에서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종단 운영계획을 발표합니다.
   
올해 신년기자회견 핵심은 백만원력결집불사 실행계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36대 집행부가 한국불교중흥을 기치로 지난 5월 시작한 백만원력결집불사는 한 해 동안 마련한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 차례로 첫 삽을 뜨며 불사를 가시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3월 28일 인도 부다가야 최초의 한국사찰이 될 분황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계룡대 호국사 영외법당이 8월 첫 삽을 뜰 예정이며 경주 남산 마애부처님을 세우는 불사도 연내에 시작 될 예정입니다.

원행스님은 올해 종무를 시작하며 백만원력결집불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2020.1.2 시무식 中)
(무엇보다 백만원력 결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해로 부다가야의 한국사찰 기공식을 통해 종도들에게 한국불교의 변화와 희망을 전달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4월 한국불교문화체험관 기공식을 시작으로 위례 신도시 포교당, 용주사로 자리를 옮길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등 종단 목적불사도 올해 잇따라 착공하며 36대 집행부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등 올해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도 한국불교가 주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원행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위례신도시 포교당과 용주사 문화보존센터 기공식, 연등축제와 40차 한일불교문화교류 금산사대회, 23차 한중일 불교우호교류대회 등 우리가 치러내야 할 행사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한국의 산사에 이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오랫동안 준비해온 연등회도 올해 11월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관련 경과도 주목됩니다.

이외에도 교착상태인 남북불교 교류사업과 대정부 활동 등 불교와 관련된 대사회 활동 계획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조계종의 올 한해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을 미리 볼 수 있는 신년기자회견은 잠시 후 10시부터 BTN TV와 모바일, 웹, 라디오 울림, 유튜브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신년기자회견 생방송에 이어 11시 30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BTN특집 대담을 통해 종단 운영계획은 물론 임기 1년을 마무리하고 취임 2년차를 시작하는 소회 등 원행스님의 소탈하고 따뜻한 모습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BTN뉴스 이은아입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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