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공부하다 죽어라" 혜암스님 18주기 추모

〔앵커〕 ‘공부하다 죽어라’는 혜암스님이 후학들에게 던진 ‘화두’인데요, 장좌불와와 일종식을 하며 대중들과 함께 정진해 두타수행자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조계종 종정을 역임한 혜암스님 추모다례재가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잡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지사 엄창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 회암사 3여래 2조사 사리이운 고불식‘100년 만에 환지본처’
  • BTN불교TV 강동화 제주사장 선임 “방송포교 발전에 함께”
  • 혜암 대종사 수행처 순례단‥일곱 번째 순례
  • 동국대 부처님오신날 점등 ‘동국佛빛축제’
    •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인도 배우 가간 말릭, 진관사서 한국불교문화 체험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