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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라디오 '울림' 음악으로 마음치유

[앵커]

BTN 불교라디오 울림이 애청자들을 초대해 송년특집 콘서트 ‘울림 스테이션’을 개최했습니다. 인기그룹 자전거 탄 풍경과 실력파 가수 박시환 등 울림을 빛냈던 음악인들이 참여해 겨울밤의 따뜻한 감성을 전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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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따스한 차 한 잔의 여유와 그리운 사람들과의 대화가 넘실되는 겨울밤,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추억 한 페이지가 완성됐습니다.

불교계 스마트 라디오를 이끌고 있는 BTN 불교라디오 울림이 지난 9일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말특집 공개방송 ‘울림 스테이션’을 열었습니다.

올해 매월 한 차례씩 청취자들을 초대해 라디오 부스와 공연장 등에서 ‘울림 스테이션’ 콘서트를 개최한 BTN 울림이 그동안의 사랑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아 조금은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어느새 자리를 가득 메운 관객들은 기대감과 설렘이 넘치는 미소를 지었고 공연 시작과 함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음색의 향연이 장식됐습니다.

실력파 뮤지션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악들이 울려 퍼지자 일순간 콘서트 장은 한파도 잊은 채 따뜻한 감성과 낭만으로 넘실됐습니다.

BTN 불교라디오 ‘음악풍경’ DJ이자 ‘자전거 탄 풍경’ 멤버 송봉주 씨와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 출신 박시환 씨가 MC를 맡았고 감미로운 음악뿐 아니라 청취자와의 소통도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공개방송은 BTN 울림을 빛냈던 주요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본인의 히트곡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노래들이 채워지며 절정의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사와 호흡으로 지난날의 회상을 일으키는 포크 밴드 ‘자전거 탄 풍경’을 비롯해  여성보컬 듀오 바버렛츠와 에이브리, 호란, EXIT, 홍대광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가수들이 열창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청취자와 함께 만드는 오픈스튜디오를 지향하며 음악을 통한 힐링이 계속됐고 관객과의 거리를 가까이 해 곳곳에 터지는 유머와 진솔한 대화가 공연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스마트 라디오의 선두주자로 저물어 가는 한 해의 아쉬움을 음악과 소통으로 달랜 BTN 불교라디오 울림.

‘울림 스테이션’은 끊임없는 마음치유와 함께 브랜드 콘서트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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