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조계종 교육원에 따르면 출가 후 종단에 행자로 등록하기 전 30퍼센트가 하산하고 행자등록 후에도 수계교육 전 28퍼센트 정도가 퇴사하는데요, 줄어드는 출가자 수만큼 중도 퇴사자에 대한 대책과 관리도 중요합니다. 이를 담당하는 출가지도법사와 상담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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