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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중계 2, 3동 찾아 정 나눠

 

서울지역에 첫눈이 내린 오늘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들이 양손 가득 이불과 라면 등 선물을 들고 중계 2,3동 소재 아파트를 찾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가 네 차례에 걸쳐 찾았던 백사마을 보다 겉보기에는 나아보일 지 몰라도 주민 대부분이 최저생계비를 지원 받아 생활하고 있는 소외이웃들입니다.

몸이 불편해 전달식장으로 나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집까지 직접 찾아와 선물을 전달해주는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현장음

정을 나누러 찾은 사람들은 오히려 떠나는 사람들을 배웅하는 어르신께 정을 배워갑니다.

중계2․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후원하는 생명나눔실천본부 정 나누기 행사에서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200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정현숙/ 생명나눔실천본부 후원회장 (수지 어머니)
(이 중계 2․3동은 서울에서도 독거노인 분들이나 몸이 힘드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조금 더 계속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원
(동네에 여러 봉사하시는 분들, 뒤에 녹색 조끼를 입고 봉사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 덕에 꼼꼼한 전달체계가 돼서 구석구석 세포에까지 전달되는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어렵지만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매년 큰마음을 내주는 배우 수지와 후원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일면스님/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12월이 되면 정 나누기를 하는데요. 이 모든 것은 후원자 덕입니다. 후원 회원이 20만 명 정도 됩니다. 그렇게 뜻을 모아주셔서 이렇게 하는데요. 이런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는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은 따뜻하게 겨울을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왔습니다.)

수지의 꾸준한 기부활동을 전해 듣고 함께 마음을 낸 팬들이 십시일반 기부에 동참해 사회 선순환 구조의 좋은 예가 됐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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