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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숭총림 수덕사 염불원 특강 실시

 

덕숭총림 수덕사 염불원이 ‘불교의례의 이해와 염불선 수행’을 주제로 외부 특강을 진행합니다.

지난 2일 수덕사 황하정루에서 조계종 어산종장 화암스님 특강을 시작으로 기해년 동안거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 10인의 전문가 특강이 펼쳐집니다.

지만스님 / 수덕사 염불원장
(염불하는 그런 우리 불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 차례의 강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청취하시고 생활에서 늘 염불이 함께하는 그런 생활불교의 불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계종은 지난 2013년 교육원이 입법한 종법으로 염불원을 두고 안거기간 선원과 같이 입방해 수행가풍을 이어가며 염불수행을 하면 안거를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불교의례-염불원 수행 중심으로’ 첫날 강사로 나선 화암스님은 수덕사 염불원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언과 함께 염불이 상용의식과 더불어 수행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했습니다.

화암스님 / 조계종 어산종장
(수행자들이 공유를 하면서 이렇게 가풍을 이어간다면 선원이나 강원이나 율원이나 그보다도 더 신나고 멋있게 염불원이 활성화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화암스님에 이어 오는 9일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이성운 교수가 ‘염불 수행의 역사와 방향’을, 16일 조계종 의례위원인 주경스님이 ‘종단의례의 표준화 과정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이어 23일에는 선각스님이 ‘불교의식, 장단의 이해’를, 30일과 내년 1월 6일에는 수덕사 산중전통의례위원장인 혜연스님과 의례위원인 지만스님이 ‘상용의례 실기’를 선보입니다.

1월 13일에는 화암스님이 ‘종단표준 우리말 의례 강의 및 실습’을, 20일에는 ‘어산작법의 기초 실습’을, 28일에는 이성운 교수가 ‘생전예수재 및 수륙재 특강’을 진행합니다.

2월 3일에는 종강식을 겸해 수덕사 방장 달하우송스님을 초청해 ‘염불과 선수행’ 특강이 마련됩니다.

정묵스님 / 수덕사 주지
(수덕사는 선지종찰로서 많은 다례와 의례가 있어 전통 산중의 염불의식이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외부특강을 통해서 전통을 더욱 보강해 지켜나갈 것이며...)

기해년 동안거를 맞아 수덕사 염불원에는 스님 8명이 방부를 들여 수행정진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이경진입니다.


이경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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