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청년불자 반야가 가면 즐겁고 떠들썩해집니다.2일,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청년불자 '반야' 단장 출연해 청년불자 활동 소개해

BTN불교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에 <조계사 청년회> 부회장인 동시에 청년불자 <반야>의 단장으로 활동 중인 김가영씨가 출연했습니다.

자신을 뼈불, 즉 뼈 속부터 불자라고 소개한 김가영씨는 <반야>의 전신인 <반야 율동단>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우리끼리 동적인 활동을 해보고 싶었고 또 이웃 종교의 선교 율동처럼 불교에도 그런 것이 있으면 좋겠단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라며 활동 시작부터 현재까지 활동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었습니다. 

5년 전 마음 맞는 청년회 몇 명이 모여 팀명, 안무, 홍보까지 도맡아 하면서 만들었다는 <반야 율동단>은 이제 찬불율동을 통해 재능 보시를 하는 당당한 모임이 됐다고 합니다. 

사찰에선 묵언하거나 염불소리만 들려야 하고 법당 분위기는 항상 경건해야 한다는 편견을 깬 <반야>는 이제 출연 요청을 하는 사찰이나 음악회로 인해 점점 바빠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활동하냐는 질문에는 "보이는 곳이든 보이지 않는 곳이든 정말 열심히 연습만 했거든요, 물론 저희들의 꿈은 정기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거지만 지금은 욕심 대신 더 많은 분들께 찬불 율동을 보여 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버스킹을 하듯 조계사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는 <반야>의 김가영 단장은 한국불교를 위해 젊은 불자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그렇다고 젊은 불자들만 늘어선 안 됩니다, 전 계층에서 더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젊은 불자층의 이탈이 없도록 단단해져야 해요. 포교는 젊은 불자로 국한되어선 안되고 전계층화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니다"라며 조계사 청년회 부회장으로서의 깊은 안목도 보였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조계사 청년회>와 <청년불자 반야>를 위해 뛰고 있다는 김가영씨는 젊은 불교, 재미있는 불교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홍보단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TN라디오 '김미진의 울림팟티' 김가영 편은 12월 7일(토) 오후 1시 재방송 되며, 유튜브 '울림 라이브'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BTN라디오 전용 앱 울림 다운받기 http://bit.ly/btnradio

◆ 유튜브 '울림 라이브' 다시 보기 https://youtu.be/XCXns1kMypk

BTN불교라디오  radio@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TN불교라디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