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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파키스탄 방문‥이슬람 지도자와 대화

간다라 미술의 보고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부처님 고행상을 친견하고 이슬람 종교지도자와 대화를 하는 등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16일 출국해 오는 24일까지 9일 동안 파키스탄을 방문하는 원행스님은 17일 라호르 박물관을 방문해 부처님 고행상을 친견하고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발원했습니다. 

이어 이슬람사원에서 물라나 카비드 아자드 이맘을 만나 평화와 공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원행스님은 방문을 계기로 양국 문화와 종교간 교류가 활발해 지길기대했으며, 아자드 이맘 역시 종교가 화합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이후 사라와 펀자브 주지사를 만난 원행스님은 간다라 불교와 미술의 가치에 공감하며 활발한 교류를 기원했으며, 특히 부처님 고행상의 한국 전시에 긍정적인 의견을 나눠 전시 여부에도 관심이 모였습니다.

파키스탄 국빈 방문에는 원행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본각스님 등 40여 명이 동행했습니다.

 


이은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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