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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나누우리 희망나눔 자선음악회..고창시니어클럽 개소식

 

전북 진안군 ‘문화의 집’ 공연장에 청소년 댄스팀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현장음

태고종 사회복지단체 ‘나누우리’가 지역의 몸이 아픈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위한 ‘희망나눔 자선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 태고종 호법원장 지현스님,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진성스님 /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마이산 탑사 주지
(어린아이들이 와서 댄스로써 환우들에게 같이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작은 음악회를 만들어 봤습니다. 여기에서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더욱 더 아름다운 진안군이 될 것이고...)

도산스님은 환아들에게 치료 후원금 3백만원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나누우리’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진성스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도산스님 / ‘나누우리’ 이사장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진안군 마이산 탑사 우리 진성스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음악회는 마이산탑사 ‘탑밴드’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고 인근 지역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 ‘립업’의 신나는 댄스와 지역 출신 탤런트 조주원, ‘자비걸스’ 등의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선운사가 전북 고창군에 신축한 교육문화회관입니다.

지역 사회의 복지와 문화 포교를 위해 마련한 회관에 지난 6일 첫 입주하는 ‘고창시니어클럽’의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선운사복지재단에서 운영하게 될 ‘고창시니어클럽’은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일자리를 발굴해 소득은 물론 사회 참여 욕구도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경우스님 / 고창 선운사 주지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장형, 공익형,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사업을 창출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하고자 합니다.)

개소식에 선운사 주지 경우스님, 고창교육문화회관 관장 법만스님,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회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들의 복지와 문화 활동을 위해 교육문화회관을 고창지역에 신축한 선운사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유기상 / 고창군수
(경우 주지스님, 그리고 이 교육문화센터 개소식까지 앞으로 책임을 맡으신 법만스님을 비롯해서 우리 선운사 복지재단, 또 시니어클럽을 위해 일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주 도심의 전법도량 길상사가 안거를 마친 스님들께 음식과 가사를 공양하는 카티나법회를 오늘 봉행했습니다.

주지 도제스님과 스리랑카 해외 이주 노동자 200여 명은 인근 도로를 행진하며 법회를 축하했습니다.

지난 주 남도의 사찰들은 음악회로 몸이 아픈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과 새로 조성한 포교거점 마련과 법회 회향을 축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김민수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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